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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임상약학연수 프로그램 개최
  작성자 조회수 245 날짜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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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학장 한균희)과 미래교육원(원장 연강흠)912일부터 14일까지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한·중 임상약학 연수를 진행했다.

2009년을 의약분업 원년으로 정한 중국은 현재까지도 의약분업 시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중국의 50여개 대형병원의 52명 약무국장들이 참석하여 한국의 의약분업 정책, 역사, 시행방법등에 대해 많은 경험을 전수해갔다. 교육내용은 실무와 직결된 내용을 위주로 편성되어 강의 후 열띤 질의 응답이 지속되었다.

 

중국약사회 Meng, Lihua 비서장은 중국의 임상약사들이 실무 능력을 향상하고 임상약사의 직능을 확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 앞으로도 이런 교류의 장을 많이 만들어 한국 임상약사들과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중국의 실정에 맞게 약사직책과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중국 천진의과대학 부속병원 본원 Yuan, Hengjie 약무국장은 중국의 대형병원에는 전공약사가 많지만 아직은 전문약사제도가 미흡한 상황이고 전공약사도 업무능력도 향상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중국약학회 국제교류센터(팀장 Zhang, Ziye)는 연수생들의 연수효과가 뛰어나 향후 연세대학교 약학대학과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열어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균희 학장은 "이번 연수가 중국과 한국 약사 교류의 중요한 시작점이 돼 양국에서 약사 직능과 지역이 확대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이를 통해 약학의 가치와 미래를 위한 소중한 비전이 공유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교육원 김장호 부원장은 미래의 교육은 실무와 결부된 단기적인 교육이 주가 될 것이다. 한국과 중국은 같은 문화의 뿌리를 갖고 있고 경제와 사회의 발전에서 서로 도움이 될 수밖에 없는 두 나라이다. 임상약학연수와 같은 실무교육을 통해 서로 교류하면서 지속적인 공동발전을 이루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연세대 약대에서 한은아, 강혜영, 장민정 교수, 세브란스병원 손은선 약무국장 등이 강의를 맡고,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신촌, 강남)과 신촌 지역 약국 투어가 있었다.

약학대학은 앞으로 중국약학회, 중국약사회와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학술연구의 폭을 넓히고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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