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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 한국제약의학회와 MOU 체결
  작성자 조회수 1,916 날짜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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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안영수)과 한국제약의학회(회장 이원식)는 3월 21일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송도캠퍼스에서 대학원 제약의료·규제과학과 의대-약대 협동과정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해당 협동과정의 개발, 운영, 홍보를 위해 자문위원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연세대학교 약학대학은 한국제약의학회의 회원기업 및 개별회원에게 협동과정 및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교육프로그램에 진학, 강의수강, 대학원 연구실 연수 등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였고, 제약의학회는 교육과정의 강사진 섭외와 제공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부학장 강혜영 교수는 "이 과정을 통해 제약산업 핵심연구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임상연구활성화, 신약개발연구 촉진에 기여할 것이며, 의과대학-약학대학의 협동과정을 통해 보건의료서비스제공의 의학-약학 협력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제약의학회 이원식 회장은 "의과대학과 약학대학 협동과정으로 운영될 연세대학교 대학원 제약의료·규제과학과의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과정이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제약의학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많은 전문가들이 배출되어 궁극적으로 환자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협동과정은 국내에서 국제제약의사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Association of Pharmaceutical Physicians,  IFAPP)의 인증을 받은 유일한 교육 과정인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제약의학교육과정을 의대-약대 협동과정으로 새로이 개설한 것이다.
 
제약의학은 환자의 최선의 유익을 위하여 의약품, 백신, 의료기기, 진단기기 등의 연구, 개발, 평가, 허가, 모니터링, 의약 정보 제공 등과 관련된 의학의 한 전문 분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현재 제약의학 교육위원회(Council for Education on Pharmaceutical Medicine, CEPM)가 만든 국제표준의 교육 수련 기준에 따라 제약의학 교육인정 기관들이 - 현재 영국, 스위스 등 5개국에서 - 운영 중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제약의학 교육과정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국제제약연맹인증을 받아 학생을 배출하고 있었다.
 
한편, 한국제약의학회는 의약품 등의 개발에 필요한 의학적, 과학적, 윤리적 지식을 정부, 제약업계, 전문 학계에 전파하고 제약의학의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 95년 9명으로 창립됐으며, 현재 회원이 140여명에 이를 만큼 크게 성장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약학대학은 송도 국제캠퍼스에 2011년 3월 신설되어 현재 학부 1·2학년 60명, 대학원생 25명, 전임교수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약개발연구, 임상약과학, 보건사회약학 분야를 선도할 우수 약사 및 연구자를 배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오랜 전통을 가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및 세브란스병원과 교육, 연구, 병원약무서비스의 의학-약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보건의료분야의 롤 모델(role model)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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